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코스모스 메딕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메딕은 이번 과제를 통해 학교 보건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응급처치 의사결정지원 기능과 보건실 업무지원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스모스 메딕은 이번 '202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R&D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교 보건실 전용 AI 플랫폼 '스쿨세이버 AI'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스쿨세이버 AI는 학생의 증상과 상황을 기반으로 응급처치 방법, 관찰 포인트, 병원 방문 필요 여부 판단을 돕는 CDSS 중심 플랫폼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코스모스 메딕은 학교 현장에 특화된 응급처치 의사결정지원 기능을 정교화하고, AI 병원 찾기, 온라인 강의, 업무 관리 기능 등을 연계해 보건선생님의 응급상황 대응과 반복 행정 업무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모스 메딕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설립·운영하는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필요한 응급처치와 의료 연계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SMART CPR(학교형 심폐소생술), SCHOOL SAVER+ 응급처치 안내서, 보건교육 콘텐츠,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개발·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 특화된 'School Saver' 프로젝트를 통해 보건선생님의 응급상황 대응과 학생 건강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시간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료·교육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모스 메딕 관계자는 "이번 '202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R&D 사업' 선정은 학교 보건 현장에 필요한 응급의료 AI 솔루션의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보건선생님이 응급상황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 의사결정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모스 메딕은 앞으로도 응급의학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학교, 기관,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대응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스타트업데일리, teddy 기자, 2026.07.21
기사 원문: 스타트업데일리


